
송산라이온스클럽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양수(62, 당산위탁영농 대표) 신임회장은 “클럽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회원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이 클럽에 입회해 봉사활동이라는 것에 보람을 느끼지 못하면 탈퇴하기 마련입니다. 회원들이 즐겁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봉사를 직접 실천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경제적 뒷받침이 필요하지만, 현재는 자금이 넉넉지 않다”는 유 회장은 “바쁜 농번기이다 보니 회원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지난 10년 동안 특별한 사업을 해오지 않았지만 올해에는 회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어느 클럽에 견줘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을 내비친 유 회장은 34명의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올바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클럽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