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록연구회(회장 박권옥)가 지난 5월27일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일원의 우수농장을 견학해 새로운 기술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견학에서 회원들은 현대화된 최신 시설의 축사에서 자동급수시설과 개체사육시설 설치로 고품질 녹용을 생산하는 경기도 용인시 천리원 농장을 방문해 한약제 및 TMR 사료배합으로 사료비를 절감하는 시설 등 선진기술을 둘러봤다.

또한 지난해 전국우수사슴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기도 광주시 초월농장을 찾아 사슴 사양관리를 통해 25㎏ 이상의 녹용 생산능력을 갖춘 사슴을 육성하는 모습을 견학했다.

양록연구회는 사슴사육농가들이 새 기술의 공유와 정보교류를 위해 지난해 창립했으며 40여 사슴사육농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