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소속 바른지역언론연대 토론회

인터넷 홈페이지 개통축하식도 겸해

본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바른지역언론연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bjynews.com) 개통 축하식과 지역언론 발전토론회가 지난 19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옥천에서 열렸다.

전국의 26개 각 지역신문 대표와 웹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옥천의 관광업소 ‘명가’에서 열린 이번 행사의 개회식에는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의 성유보 이사장과 언론개혁시민연대 김주언 사무총장, 인터넷신문 ‘오 마이 뉴스’ 오연호 발행인 등 내빈이 참석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이날 행사의 핵심인 ‘언론개혁운동 속에서의 지역언론 발전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지역언론에 가해진 법적·정책적 차별과 규제철폐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으며, 자문교수인 장호순 교수는 각 지역 대학의 언론학부와 지역신문간의 산학협동과 지역언론인 교육훈련 프로그램 마련, 자문변호사제도 활용, 국회출입기자 파견 등을 제안했다.

또한 각 신문사 웹 담당자들은 이날 별도의 분임토론 시간을 갖고 앞으로 홈페이지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와 교육을 갖기로 결의했다.

본사에서는 연대 부회장을 맡고 있는 최종길 발행인과 손은영 편집부 차장, 유종준 취재기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