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우리를 앉은뱅이꽃이라 부른다고 해서
우리가 평생 앉은뱅이로
살아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민들레 속의 또 다른 ‘나’는
또 다른 삶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무서워하고 몸을 자꾸 움츠릴수록
우리의 키는 점점 더 작아질 거야.
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아마
우리는 토끼풀보다 키가 작아질 거야.
민들레꽃은 보나마나 쥐똥보다 작아질걸.”
본문 54쪽 중에서
당진시대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17360
“남들이 우리를 앉은뱅이꽃이라 부른다고 해서
우리가 평생 앉은뱅이로
살아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민들레 속의 또 다른 ‘나’는
또 다른 삶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무서워하고 몸을 자꾸 움츠릴수록
우리의 키는 점점 더 작아질 거야.
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아마
우리는 토끼풀보다 키가 작아질 거야.
민들레꽃은 보나마나 쥐똥보다 작아질걸.”
본문 54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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