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원(58) 고대면 총무담당이 지난 12일 고대면사무소에서 31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정년 퇴임했다.

1973년 2월 아산시 염티면에서 공직에 첫발을 들인 안씨는 그해 9월 합덕읍으로 전입해 30여년동안 정미·석문·순성·신평·대호지면과 당진읍 등 최일선인 읍·면에서만 공직생활을 해왔다.

부인 전경순씨와 슬하에 2남 1녀를 둔 안씨는 재직기간 동안 장관표창 1회, 도지사·군수표창 각각 2회, 지방병무청장 표창 2회를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