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술센터 김정철(44) 농촌지도사가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제69회 국가기술자격 종자기술사 시험에 응시해 지난 9일 최종 합격했다.
1987년부터 농촌지도직으로 수도작(벼농사)과 전작, 종자실무, 환경농업 등의 업무를 담당해온 김정철 지도사는 최일선의 농촌현장을 누비며 농민들을 만나 새기술 전파와 우량종자 실증·보급 등에 매진해왔다.
일과 후 주경야독의 정신으로 끝없는 자기계발과 도전정신을 발휘한 김정철 지도사는 방송대학교 농학사 학위(’97년)에 이어 식물보호기사(’98년)와 종자기사(’99년)를 취득했으며 4번의 도전 끝에 종자기술사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