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합덕 중동리(이장 임영택)가 합덕읍내 시가지에 거주하는 노인과 주민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한바탕 잔치를 열었다.
지난 13일 합덕읍 시장내 장옥에서는 중동리 부녀회(회장 김대형)와 청년회(회장 이상열)가 합덕읍 시가지에 거주하는 노인과 주민 70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각설이 패를 불러 흥겨운 공연을 펼치는 등 중동리 경로잔치를 성대하게 진행했다.
이날 경로잔치에서는 부녀회 회원이 음식을 장만하고 청년회에서 노인과 주민들을 안내해 자리를 마련하는 등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중동리를 비롯한 인근 합덕 시가지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영택 중동리장은 “변함없는 주민들의 많은 도움으로 경로잔치를 성대하게 열게 됐다”며 “노인들을 모시고 흥겨운 잔치를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다.
중동리는 지난해 9월 시가지 인근 5백여 노인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치른 것에 이어 올해도 잊지않고 또다시 7백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해 성황리에 잔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