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째 안섬휴양공원의 관리를 맡고 있는 이향숙(50)씨는 각종 수목과 꽃들 그리고 바다로 둘러싸인 공원의 주변 환경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주변 경관이 아주 아름다워요. 4월 초에는 동백이 활짝 피는데 그야말로 장관이죠. 겨울에도 사철나무가 있어서 다른 곳들과 달리 황량하지 않고요. 이곳을 찾아오시는 분들도 이구동성으로 다 좋다고 하세요.”
이씨는 서해대교가 생긴 후 수도권에서 많은 분들이 안섬휴양공원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예전엔 이곳이 섬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이젠 산림욕이나 생태체험장으로 안성맞춤이지 않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