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중교리 부녀회(회장 김공환)가 외로운 노인들을 찾아 봉사의 손길을 펼쳤다.

지난 19일 16명의 중교리 부녀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면천면 죽동리 ‘소망의 집’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소망의 집을 찾은 부녀회원들은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을 목욕시켜드리고 따뜻한 말벗이 돼주는 등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

한편 이날 소망의 집 위로방문 행사에서 중교리 부녀회 천금자 총무가 50만원 상당의 의복 50점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