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석문면 삼봉4리 부녀회(회장 최윤자)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소망의 집'을 찾아 봉사의 손길을 펼쳤다.

지난 18일 삼봉4리 부녀회원 19명이 면천면 죽동리 '소망의 집'을 방문해 외로운 노인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소망의 집을 찾은 부녀회원들은 쌀, 이불, 기저귀 등 5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을 목욕시켰으며 곳곳의 먼지를 닦아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미용실을 경영하는 2명의 부녀회원이 이날 봉사에 참석해 노인들의 머리를 손질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