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 미호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정광식) 총회가 지난 22일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 모인 90여명의 졸업생들은 폐교 반대에 입장을 같이하고 동창회 차원에서 나서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총동창회는 위장전출을 막기 위해 초등학교 학부모 설득 작업을 벌이고, 동창회에서 지원을 통해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합의했으며 주민 서명을 받은 자료를 이번 주내로 도교육청에 보내기로 했다.

한편 이날 모인 졸업생들은 오는 12월에 다시 총회를 갖고 학교 발전기금 조성을 위해 논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