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 학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호수시문학회 회원

현 미호중학교 교사

한송이 피는 꽃보다

시들지 않는

솔잎으로

함께 서있는 자리가 변해도

어디에 가나

변치 않는 마음

내민 손 잡아 주기보다

때로 도리질 할 줄 알고

허황된 그림자보다

그대로 진실이고 싶다.

하나라도 참된 사랑을

넓은 세상만큼

추억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