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군청앞 상업지 평당 760만원

당진군이 올해 1월1일을 기준으로 조사해 산정한 개별공시지가 공시 결과 올해 군내 토지의 절반 가량이 지난해에 비해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된 내용을 살펴보면 총 22만1천320필지의 군내 전체토지 가격은 지난해보다 6.5%가 오른 5조6천79억원으로 이 중에 45.10%인 9만9천820필지가 지난해에 비해 가격이 올랐으며 3만4천620필지(15.65%)가 내렸다.

최고가격은 당진읍 읍내리 당진군청 앞 상업용 대지로 지난해와 같은 평당 760만원(230만원/㎡)이고 최저가격은 정미면 도산리 임야로 평당 1천690원(511만원/㎡)이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의 이의신청 기간은 7월 한달 동안이며 이의신청 토지가격은 8월29일까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