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온천라이온스클럽 무료진료
순성농협과 자매결연 10년째 봉사
온양온천 라이온스클럽(회장 이봉직)이 지난 15일 순성면 순성초등학교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순성농협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온양온천 라이온스 클럽은 이날 의사와 간호사 등 9명의 의료진을 구성해서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료활동을 펼쳤다.
의료진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등으로 나눠 진료를 실시했으며 대부분의 환자들은 주로 농촌형 질환인 어깨, 허리, 무릎관절 통증을 호소했다.
이날 순성초등학교를 찾은 노인들은 의료진의 정성어린 진료를 받고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온양온천 라이온스 클럽은 순성농협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난 10년간 매년 8월 의료봉사활동을 벌여 주민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