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양온천라이온스클럽 회원 의료진이 순성주민을 진료하고 있다. 【순성】 지난달 23일 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과 결연을 맺은 온양온천라이온스클럽(회장 정수모)이 순성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순성초 아미관에서 진행된 의료봉사는 온양온천라이온스클럽 회원인 아산현대병원 박현서 원장과 의료진이 직접 내과, 외과, 심전도, 혈액, 유방암, 물리치료 검진 등을 실시했다. 한쪽에서는 이미용 봉사도 함께 이뤄졌다. 온양온천클럽은 순성농협과 1986년에 자매결연을 맺고 23년간 순성지역의 농촌일손돕기 등의 봉사를 해왔으며 올해로 의료봉사를 여덟번째를 맞았다. 이완선 조합장은 “의료시설이 도시에 비해 열악한 지역에 직접 찾아와 고마운 손길을 전해 준 온양온천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