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당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제 8회 여성주간 기념축제가 열렸다.
여성단체협의회 이영희 회장은 기념사에서 “양성평등은 새로운 문화의 시작이다. 여성들이 스스로의 자기개발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의 새로운 주역으로 비상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식전공연 행사로 군청 기타연주 동호인 6명의 추억의 여행 연주가 펼쳐졌으며 연애인 김수미씨의 특별강연이 열렸다.
김수미씨는 ‘적극적인 여성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성격이 팔자(인생)를 바꾼다, 돈 안들이고 모든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적극적인 인생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고부간의 갈등해소에 대해서는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칭찬해주고,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입장을 한 여성으로서 존중해주면서 효도할 사람이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혜롭게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부 행사로는 이동원의 가요, 이미배의 샹송, 박본의 트럽펫 연주 등 사랑의 음악회가 열려 참석한 주부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