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송악농협이 대의원총회를 열어 임원진 선출을 마무리하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지난 15일 송악농협 회의실에서 상임이사와 이사, 감사 선출을 위한 송악농협 임시 대의원 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이사회가 상임이사로 추천한 홍기철씨를 인준하고 2명의 후보가 출마한 한진리·고대리 지역 이사에 방우진씨를 선출했으며 3명이 경선을 벌인 감사에 김영준, 안준영씨를 선출했다.

경선이 실시된 한진리·고대리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7개 지역의 이사는 단독 후보로 등록해 정관에 따라 7일 등록 마감과 동시에 당선이 확정됐다.

당초 감사 후보로 출마했던 김태영씨는 이날 대의원총회 정견발표 자리에서 정관에 따른 원칙과 상식이 올바르게 지켜져야 한다는 내용의 사퇴서를 낭독하고 후보를 사퇴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서 임원 선출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3월 이후 연속되는 내홍에 휩싸였던 송악농협은 신임 조합장과 임원진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있다.

■ 송악농협 임원 명단

△조합장:심천택 △상임이사:홍기철 △이사:한진성(기지시·가교), 조건형(방계·본당·청금·봉교), 안병권(광명·반촌·영천), 문수남(금곡·전대·도원), 정진권(복운·중흥), 홍성일(오곡·부곡·월곡), 방우진(한진·고대), 이재홍(정곡·석포·가학) △감사:김영준, 안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