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하는 날 볏단을 다 쌓고 산더미 같은 볏단을 보며 만족감에 젖어 담배 한 개피를 입에 물었다. 안에서 밥짓는 아내를 데리고 나와 어리둥절한 가운데 찍은 사진. 그 때 내 마음은 멀리 보이는 하늘만큼이나 편안했다.
고대면 이흥수, 선옥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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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 · djmemory.com/news/17721

이사하는 날 볏단을 다 쌓고 산더미 같은 볏단을 보며 만족감에 젖어 담배 한 개피를 입에 물었다. 안에서 밥짓는 아내를 데리고 나와 어리둥절한 가운데 찍은 사진. 그 때 내 마음은 멀리 보이는 하늘만큼이나 편안했다.
고대면 이흥수, 선옥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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