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총장 김희중)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방대학 육성사업 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16억7천만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수도권과의 경제 문화적 격차, 취업기회의 부족, 수도권 중심의 대학 서열화 등으로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된 ‘지방대학 육성사업’에는 올해 총 600억원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방송산업특성화대학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청운대는 작년에 ‘방송미디어교육센터 구축사업’으로 14억5천만원의 재정지원을 받아 ‘방송미디어교육센터’를 건립 중에 있으며, 이번 지원금으로는 디지털미디어교육과 지역문화 컨텐츠개발에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