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당진교육지원청 예산은 총482억4355만 원으로 그 중 70%가 각 학교의 재정지원에 쓰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교육지원청의 올해 세입 예산은 △교부금 449억3919만3000원 △자치단체 전입금 30억2014만3000원 △재산환원수입 2억8421만8000원인 것으로 편성됐다.
세출 예산의 경우 학교재정지원관리가 70.24%로 가장 많은 예산이 사용되며 △교육복지지원(12.3%) △학교교육여건개설(7.6%) △교수학습활동지원(6.18%)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 1일 당진교육지원청 2016 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에 대한 결산 검사를 수검했다. 정광섭 충남도의원 의원과 문종현 세무사, 오일교 예산회계전문가가 위원으로 수검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당진교육지원청 소관 예산에 대한 적법지출 여부, 비효율적 경비 사용, 예산 사장 등에 대한 분석 및 점검을 실시했다.
전석진 교육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과 미비점이 있다면 다음 회계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