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팜스테이 마을로 지정된 고대면 당진포1리(이장 최천재) 영전마을에 대전의 주부와 어린이 체험단이 방문해 고구마 캐기와 갯벌 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19일 대전의 주부와 어린이 40명이 영전마을을 방문해 고구마 캐기, 갯벌에서 바지락 캐기 등 다양한 농촌현장 체험행사를 가졌다.

농협중앙회 충남본부의 주선으로 당진포1리를 방문한 어린이와 주부들은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한데 이어 장고항을 찾아 바지락을 캐는 갯벌 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영전마을로 돌아와 부녀회원들이 땀흘려 가꾼 밭으로 고구마를 캐러간 어린이들은 줄기를 걷어내고 호미로 땅을 파헤쳐 고구마가 드러날 때마다 탄성을 지르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고구마 캐기에 열중했다.

도시의 콘크리트에만 익숙하던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농촌에서 직접 흙을 만지고 고구마와 바지락을 캐면서 농촌 체험을 진행하는 동안 마냥 신기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