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6일 당진군과 서울시 용산구는 김낙성 군수와 박장규 구청장 등 양 자치단체의 주민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김낙성 군수와 박장규 구청장은 협정서에 서명하고 기념품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당진의 농특산물과 용산구의 고품질 전자제품을 서로 제공해 상호보완함으로써 지역발전에서 동반상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구청장은 “자매결연의 첫단계로 상호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각종 특산물의 판매 등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번영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자매결연식 후 용산구의 주민대표들은 한보철강과 함상공원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