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지난 3월에 착공한 광명리 당진중앙장례예식장이 막바지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업개시를 앞두고 개장식을 가졌다.
지난달 30일 당진중앙장례예식장(대표 차기종)은 각 기관·단체장과 장례예식장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장례식장 시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송악면 광명리 도암휴게소 옆 구 국도32호 도로변에 위치한 당진중앙장례예식장은 8천37㎡의 대지에 25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약 600평 규모로 신축됐으며 9개의 빈소와 조문객실, 상주를 위한 대기실과 문상객 휴면실, 시신 안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서 차기종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천사토탈장례라는 상호로 장례업에 뛰어든 이후 오늘에야 비로소 결실을 거두게 돼 기쁘다”며 “고인에게는 자녀의 효도를 대신하고 유족에게는 최상의 정성과 서비스를, 조문객에게는 최고의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장례예식장 영업과 더불어 독거노인 주택개량사업과 소년소녀가장 장학사업 등 사회환원사업에도 적극 나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치러진 이날 행사는 아직 사용허가를 받지 않아 준공식 대신 개장행사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영업은 준공검사가 끝난 후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