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도해수욕장이 지난 10일 번영회 주최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난지도해수욕장은 길이 660m, 폭 200m의 모래와 완만한 경사의 반달 모양으로 해안을 감싼 숲과 백사장, 서북쪽의 갖가지 암석으로 독특한 풍광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연간 9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가족단위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