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당진군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난지도 해수욕장이 오는 20일 개장한다. 당진군은 이에 따라 해수욕장내 음수대, 화장실, 방갈로등 주변 부대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점검에 들어갔다.

은빛 모래사장과 일몰이 절경을 이루는 난지도 해수욕장은 섬에 위치한 관계로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크게 붐비지 않아 조용하게 휴가를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인기있는 피서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청소년 수련마을을 비롯, 방갈로 1백70동과 1천여평의 야영장이 있어 숙박에 어려움이 없으며 얼마전 도비도 선착장이 완공됨에 따라 보다 편리하게 난지도로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당진에서 도비도 선착장까지 30분, 도비도에서 난지도까지 배편으로 20분 소요된다. 배편은 오전 9시와 오후 1시, 5시 세차례 운행되지만 10일부터는 수시로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