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순성농협(조합장 이남영)과 순성농협 환경파수꾼(회장 김을희) 회원들이 태풍 ‘매미’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을 찾아 김장,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지난 18일 순성농협 직원과 순성농협 환경파수꾼 회원 등 90여 명이 태풍 ‘매미’로 수해를 당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을 방문해 구호품을 전달하고 피해복구활동을 도우며 실의에 빠진 수재민을 위로했다.

이날 수해지역을 찾은 환경파수꾼 회원들은 전날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과 라면, 된장, 고추장 등 3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수재를 당한 6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어 수재민들과 함께 곳곳에 널린 쓰레기를 치우고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작업에 나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