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중인 일곱 살 어린이 「하경이를 돕기 위한 모임」 결성

기지초, 꿈회, 동화모임, 여협, 새교육등 참여

혈액암의 일종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일곱살 어린 나이에 암투병의 고통을 겪고 있는 김하경(기지초 1학년, 사진, 관련기사 본보 332호, 7월 24일자) 어린이를 돕기 위해 군내 여러단체가 모여 연대모임을 결성했다.

「하경이를 돕기 위한 모임」이라는 가칭으로 당진새교육공동체시민모임, 꿈회, 여성단체협의회, 당진동화를 읽는 어른, 기지초 자모회, 기지초 운영위원회, 당진참여연대, 축협노조 등이 공동참여하고 있는 이 모임은 오는 9월2일 특별자선 공연을 열어 수익금을 전달하기로 하는 등 하경이를 돕기 위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이 모임은 기지초 운영위원장인 구자생씨를 준비위원장으로 하고 9월2일로 예정된 자선공연에는 김헌영 그룹을 초청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모임은 첫번째 공식활동으로 지난 8월11일 민주당 수련대회가 열린 도비도에서 모금운동을 벌였다.

문의처:356-1333(사무실), 019-467-0041(사무국장 이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