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생활개선회 여름수련회 개최
쌀·감자 등 농산물 무의탁노인에 기증
당진군 생활개선회(회장 이재필)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회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재연 전 농촌진흥청장의 ‘농업인의 중요성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주제로 한 특강이 있었으며 영상을 이용한 농가 정원가꾸기 교육, 새기술 실증시범포 견학,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재필 회장은 “복지농촌을 열어가는데 여성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살기좋은 농촌만들기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수련회에서 당진군 생활개선회는 회원들이 직접 농사 지은 쌀(80㎏) 4가마를 비롯, 감자(20㎏) 15상자, 마늘 20접, 양파, 꽈리고추 등 16가지에 이르는 농산물을 무의탁 노인 밑반찬 지원활동을 벌이는 당진군 여성자원봉사센터에 기증, 훈훈한 화제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