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시에서 개최된 제55회 충남도민체전에서 당진군이 종합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예산군에서 열린 도민체전은 전체 16개 종목에 16개 시·군의 선수 4천6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그 결과 종합 1위를 천안시가 차지해 12연패를 기록했으며 2위는 예산군, 3위는 논산시가 차지했다. 또 당진군, 아산시, 서산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군은 당초 종합2위를 목표로 경기에 임했으나 선전을 기대했던 볼링, 탁구, 보디빌딩, 궁도 등의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일반부 배드민턴과 배구 등 강세 종목에서 1위를 차지, 종합점수 1만9천950점으로 종합4위를 달성했다.
배구 일반부 남·여 선수단은 2년 연속 1위를 차지, 배드민턴(일반부)도 전년도 3위에서 금년 1위를 차지해 당진군 체육종목의 메카로 떠올랐다.
또한 육상(일반부), 씨름(학생부), 축구, 배구, 게이트볼 등이 우수한 성적으로 상위권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당진군은 지난 30일 설악가든 연회장에서 지역인사 등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큰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도민체전 출전선수와 임원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다음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약했다.
■단체입상 ▲1위-배드민턴(일반부) ▲2위-육상(일반부), 씨름(학생부) ▲3위-축구, 배구, 게이트볼 ■개인입상 ▲육상 △금:이은희(일반부 100m), 강문식(일반부 1500m), 최하성(중등부 100m, 호서중), 김현배(초등부 투포환, 합덕초) △은:김외숙(일반부 200m), 강문식(5000m), 이은희·이병권·김외숙·이영희(400m릴레이), 최광수(초등부 100m·200m, 신촌초), 최하성(중등부 200m, 호서중), 호정기(고등부 100m·200m, 충남체육고) △동:우태호(중등부 멀리뛰기, 송악중), 김외숙(일반부 200m) ▲태권도 △금:정희두(고등부 미들급, 충남체육고) △은:김성욱(핀급, 당진중) △동:고준(웰터급, 당진중), 장승현(헤비급, 당진중), 전태연(핀급, 당진고), 박정철(라이트급, 천안중앙고) ▲씨름 △금:이성윤(청장급, 당진중) △은:최재우(장사급, 도성초), 박진환(용사급, 당진초), 박용규(경잔급, 당진중), 차윤석(용사급, 당진중) △동:이용완(장사급, 당진중) ▲유도 △은:김예슬(63㎏급, 당진중) △동:원상문(90㎏급, 당진중), 오미연(42㎏급, 당진중), 박상은(48㎏급, 당진중), 조은애(52kg급, 당진중) ▲복싱 △동:박주영(웰터급, 합덕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