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선 시인(당진문인협회 회장)의 여섯번째 시집 『산인의 미소』가 지난 10월 25일 도서출판 글방에서 출간됐다.

홍 시인은 자서를 통해 ‘때묻지 않은 영혼의 꿈을 자연 그대로의 색깔로 노래하는 청순한 마음으로’시를 썼다고 밝혔다.

반촌감리교회 담임목사인 홍원선씨의 이번 시집에 실린 69편의 시들은 기독교사상을 토대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시인의 마음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