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리 김영완씨 매실수 기증

지난 15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순성면 아찬리, 중방1리, 본1리, 본2리와 옥호2리·광천리 마을 주민 120여명이 참여해 남원천 제방과 갈산리에서 매실수 식재작업이 벌어졌다.

이번 식재작업은 2년 전 16개 기관 및 단체 임직원들이 남원천 제방에 식재한 매실수 1천 그루에 이어 다시 3천 그루의 매실수가 식재됐다.

이번 매실수 식재작업에는 재인면민회장 이영일씨와 면민회 김수왕씨가 기증한 매실수 1천주와 함께 갈산리 김영완씨가 칠순을 맞아 잔치를 하지 않는 대신 매실수 1천5백주를 기증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