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돈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신인철)는 지난 12일 무수동 당진지부 사무실에서 양돈자조활동자금 설치 대의원선거를 실시했다.

대한양돈협회는 농가 스스로 개방경제하의 양돈산업을 지키고 국제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양돈자조금 제도를 마련해 농가거출금 60억원과 정부지원금 60억원 총 12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선출된 전국 대의원 200명 중 20~25명의 대의원 대표를 통해 TV 홍보와 수출 보조금 등 양돈농가 지원금의 관리와 운영 등을 전담하게 된다.

이날 선거에서는 당진의 총 돼지사육두수 27만7천두 중 19만3천456두가 사육두수 대비 69.8%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최찬규씨를 비롯한 8명의 대의원이 선출됐다.

■대의원 명단 △최찬규(신평 상오) △구자남(순성 갈산) △박희복(순성 본리) △이제만(합덕 소소) △차선수(당진 대덕) △남청현(대호지 도이) △이덕휘(신평 부수) △신인철(고대 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