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회 소방의 날 기념식이 지난 8일 군내 12개 읍면에서 의용소방대원 등 소방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히 열렸다.
이날 당진읍에서는 당진소방파출소, 당진읍 의용소방대와 여성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소방파출소 1층 차고 및 광장에서 기념식이 거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소방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수여에 이어 당진의용소방대에서 선정한 소년소녀 가장 박칠성(당진고3)·김동수(송악중3) 학생에게 성금이 전달됐다.
국무총리를 대신해 김낙성 군수가 읽은 치사에서는 “24시간 국민생활자산보호의 파수꾼으로 헌신하며 일해온 11만 소방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소방인,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소방인, 국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인”이 되기를 당부했다.
당진의용소방대 김종희 대장은 기념사에서 “당진군민과 소방인의 오랜 숙원이던 당진소방서가 승인돼 청사를 신축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 순간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주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사명감을 재인식 해 더욱 더 대민봉사활동에 정진하는 소방인이 되자”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