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합덕중학교 총동문회장에 박범래(13회, 전주불교방송 본부장)씨가 취임했다.

지난달 25일 재경합덕중학교 총동문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서울 여의도백화점 여의도웨딩홀에서 류영호 합덕중 총동문회장, 김성호 합덕중학교장 등 내빈과 재경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회부터 30회까지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경과보고와 재무보고, 결산승인이 진행됐으며 조성룡(19회)·문붕호(25회) 동문이 공로패를, 이계학(8회)·이영범(10회)·양완모(16회)가 감사패를 받았다.

표경렬(11회) 이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동문들이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준 덕분에 동문회가 이만큼 커왔다”며 “그동안 물심양면 도와준 동문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박범래 동문은 취임사에서 “역대 회장님과 동문들에게 감사한다”며 “각 기별 동창회의 힘을 바탕으로 동문회 활성화와 모교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감사에는 전용행(7회)·조병우(8회) 동문이 유임됐다.

또한 이날 재경합덕중학교 총동문회는 동문록을 발간해 동문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한편 2부 행사에서는 장기자랑을 하며 오랜만에 친구, 선후배들과 함께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