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 건설폐기물처리장 입주 추진으로 홍역을 치렀던 도산리 주민들이 경로위안잔치를 열고 지난 3년간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미면 도산리(이장 유금산) 주민들은 지난달 28일 마을회관에서 노인들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열어 주민들의 화합을 다졌다.
건설폐기물처리장 입주 계획이 알려진 지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마을잔치에서 유금산 이장은 그동안 주민들의 단결과 협력으로 건설폐기물처리장을 막아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주민들은 서로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로잔치에서는 이규찬 도산리 노인회장이 부모를 극진히 모시고 있는 마을주민 허순례씨에게 효행상을, 도산리 주민들이 건설폐기물처리장 저지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정미면 승산리 한창준씨에게 감사패를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