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왔던 당진시네마(대표 이근완)가 7개월간의 공사를 끝내고 당진군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건물 신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당진시네마는 지난 16일 개관식을 갖고 17일부터 첫 상영에 들어갔다.

이근완 사장은 “올해 비가 많이 와 개관이 늦어졌다”며 “오랫동안 기다렸던 군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최신 프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신축된 건물은 쾌적하고 넓은 휴게공간과 3개의 상영관이 들어서 있으며 오랫동안 관람해도 불편하지 않도록 편안한 의자를 설치했다”며 “최신기계의 도입으로 음향과 영상면에서도 손색이 없다”고 이번에 신축된 영화관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당진시네마의 첫 상영작품은 ‘반지의 제왕3-왕의 귀환’, ‘천년호’, ‘마스터 앤드 커맨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