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석문면 삼봉4리의 상수원을 해결하기 위해 당진화력에 이용되는 광역상수도에 대한 분기 공사를 추진해 상수원을 공급했다.

당진군은 석문면 삼봉4리 주민들이 상수원이 없어 불편을 겪어오던 중 11월13일부터 당진화력에 들어가는 공업용수 관로에서 분기공사를 지난 개시해 지난 12월29일 준공했다.

이에 따라 삼봉4리 주민들에게 1일 250가구에게 상수원을 1월1일부터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군관계자는 공업용수지만 물의 상태가 상수원 물로 적정 검사를 마친 상태라며 상수도물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삼봉 4리의 유림아파트 주민들이 상수도 사용을 신청해 추가로 승인할 예정으로 1일 350톤의 상수도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