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는 12월30일 경찰서내 대회의실에서 정용선 당진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32년 동안 경찰에 몸담아 온 송재섭 전 경무과장이 정년퇴임했다. 퇴임식에서 송재섭 과장은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송재섭 경감은 1946년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에서 출생해 1966년 대전상업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71년 11월23일 경찰에 투신, 당진에서 초임 순경으로 경찰생활을 시작해 서산경찰서 경무, 방범, 수사과장, 홍성 경무과장, 당진경찰서 경비교통, 경무과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