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당진소방서(서장 최경식)가 지난 6일 송악면 기지시리 복지회관에 임시청사를 마련해 업무를 시작했다.
송악면 임시 소방청사에는 화재예방요원 등 행정인력 20명과 119구조대원 9명이 배치돼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지역사회 재난방재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됐다.
초대 당진소방서장으로 부임한 최경식 서장은 “27년간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이론과 현장경험을 접목시켜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예방행정에 중점을 두어 업무를 추진하겠다”며 “최상의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방행정시책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읍 채운리 충남방송 맞은편에 626평 규모로 지어질 당진소방서 청사는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신축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