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2004년 푸름이 겨울 환경배움터가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송산면 기차와 허브, 민박(차브민)에서 열렸다.
위생매립장 견학으로 시작된 첫째날에는 철새 탐조, 에너지 환경 교육 등이 이어졌고 해가 진 뒤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찰하기도 했다. 이어 하나되는 어울마당과 대형 윷놀이로 즐겁게 하루를 마감했다.
얼음 썰매타기, 연날리기, 팽이치기와 같은 겨울철 민속놀이를 즐기며 둘째날을 보낸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읍내거리를 돌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