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 면천면 성상1리 이호연(25)씨가 제49기 여군장교 후보생에 합격했다.
이씨는 면천면 성상리에서 태어나 면천초등학교와 당진고를 졸업하고 금오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를 작년 8월 졸업했다.
“합격해서 무척 기쁘고 부모님께 감사 드린다”는 이씨는 앞으로 16주간 군사교육을 받은 후 임관해 3년간 장교로 의무 복무하게 된다.
“그동안 배운 기술적 능력을 한껏 발휘해 군대에서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인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이씨는 “가능하다면 병기과 장교로 근무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이씨는 “아직은 미흡하지만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배우는 자세로 임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한치의 오차도 없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있을 훈련을 당당하게 이겨내겠다는 각오도 잊지 않았다.
이호연씨의 아버지 이성호(남산초)씨와 어머니 조연화(우강초)씨는 부부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