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의 구호 활동에 앞장서 온 대한적십자 당진군 인명구조대가 지난 10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석종 대장(사진 오른쪽), 김인호 청소년 적십자 본부장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다.

장 대장은 식사에서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 대원들의 노력과 당진군민의 관심 덕분에 개소식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30여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대한적십자 당진군 인명구조대는 지난 99년부터 5년에 걸쳐 구호활동을 펼쳐왔으나 자금부족으로 이제야 현판을 내걸게 됐다.

서미영 기자 myseo@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