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봉운)가 2015년 3분기 봉사왕으로 당진인명구조대 소속 이영근 씨를 선정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이 씨를 봉사왕으로 선정하고 상장과 상품을 전달했다. 이 씨는 196시간 동안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인명구조활동을 펼쳤다. 또한 단원들에게 인명구조 자체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씨는 당진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10여 년 동안 여름철마다 인명 구조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을 수상한 이 씨는 “무언가를 바라고 시작한 봉사가 아니었는데 이런 뜻깊은 상을 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윤종(당진시 해병대전우회) △김태우(당진인명구조대) △오동원(당진자율방범연합대) △최성주(현대제철 어울림봉사단) 씨가 우수봉사자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