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고대면장) : ①군도4호선(고대면 당진포리)이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많으며 겨울철 결빙사고위험이 높으니 선형을 개량해 달라. ②선형개량에 시간이 걸리면 우선 도로변 나무를 제거해 겨울철 결빙 요인을 없애달라. ③당진포3리-2리간 경작로를 포장해 농가불편을 해소해달라.

△답변 :①지난해 군도4호선 선형개량방안에 대해 조사한 결과, 5곳이 선형개량이 필요한 곳으로 나타났다. 2005년에 국비를 보조받아 추진하겠다. ②올해 우선 교통안전시설을 보강하겠다.③농어촌도로 304호, 306호를 연차별로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조사측량 및 측량설계중이다.

▲최원묵(슬항1리장) : 당고지구 경지정리사업이 올해 시행되는데 수로 옆 기존의 맨홀이 작아서 침수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으니 교체해 달라.

△답변 : 경지정리사업은 농업기반공사 관할이다. 농업기반공사와 협의를 진행하겠다.

▲장태희(슬항2리장) : 환영철강의 집진기 설치 후 소음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환영철강에 수 차례 건의했으나 개선되고 있지 않다. 관련 부서에서 민원을 해결해 달라.

△답변 : 민원을 접수한 충남도에서 단속한 결과 2003년 9월 22일 개선명령(2004.03.22까지)이 내려졌다. 이후 개선명령 완료 후 소음을 측정해 허용기준을 준수할 때까지 행정처분을 내리고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 단속하겠다.

▲손명승(대촌2리장) : 지방도 615호선과 군도 4호선이 만나는 곳에서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사고예방을 위한 조명등과 차선분리 시설을 설치해달라.

△답변 : 군도4호선 할미당 고개 아래에 도로 반사경 2개를 긴급히 설치했다. 이후 경찰서와 협의해 필요한 시설물을 파악한 후 도로관리청에 안전시설 추가 설치를 건의하겠다.

▲주영남(장항1리장) : 보람아파트에서 지방도 615호선을 이용하려면 당진읍 탑동초등학교에서 유턴을 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대촌리에서 진입할 수밖에 없다. 보람아파트에서 진입할 수 있게 해달라.

△답변 : 지방도 615호선은 지난해까지 확·포장 공사가 마무리 된 곳이다. 도로개설시 주민의견수렴 후 시공하였고 준공이 된 시점에서 진입로 개설은 곤란하다.

▲이순길(당진포2리장) : 대호간척지 경작을 위한 진입로(초락도리)가 포장되지 않아 통행이 불편하고 농번기에는 주민이용이 불편하니 잔석을 깔아서 경작에 차질이 없게 해달라.

△답변 : 경지정리사업이 완료된 지역 중 경작로가 미포장 된 곳이 있다. 군 예산을 확보해 배정했다. 주민들이 갓길정비와 잔석으로 농로를 포장할 수 있게 미리 협조를 해달라. 대호지구는 농업기반공사에서 관리한다. 계속 협의해 영농기에 불편이 없도록 추진하겠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