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 가곡리에 추진중인 사업은 ?

-현재 (주)원광은 일산에서 자동차 폐차업과 함께 중고차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공장이전을 위한 부지를 물색하던 중에 고향 토지를 구입하게 됐다. 일반폐기물을 매립할 예정이며 환경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시설을 하겠다.

*현재 폐기물매립장 추진현황은?

-군에서 서류보완지시를 했기 때문에 서류를 보완중이며 고향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산에 있는 (주)원광에 견학을 추진했으며 그곳에서 나오는 소각재를 모두 보여줬다. 주민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줄 알고 있다.

*폐기물 매립허가를 신청했는데 왜 폐기물처리 업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가?

-본래 폐차업을 해왔으며 현 사업장에도 소각로가 있다. 여기서 나오는 소각재를 염전지반이 약한 곳에 매립한 후 일산에 있는 공장 부서 일부를 이전해 수출을 증대하려는 의도다. 폐기물 업자라고 부르지 말아 달라.

*만약 허가를 받지 못한다면

-공장을 이전해 고향발전에 이바지할 생각이다. 일반폐기물을 매립할 예정이며 매립 후에는 공장을 가동해 지역을 위해 일하겠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