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향상 위한 직원들 노력 인정받아”
행정서비스 헌장 실무자 당진군 자치행정과 박상구씨
“전체 직원들이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합심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당진군이 2001년과 2002년에 이어 2003년에도 행정서비스헌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대해 실무를 맡아왔던 박상구(31, 자치행정과)씨는 행정서비스의 향상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함께 일한 직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특히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던 사회복지 부문이 인정을 받았다며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영세가구 전기시설 점검, 보건소 한방 무료진료 등에서 많은 점수를 얻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아직까지 행정서비스 헌장에 대해 모르는 주민이 많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낸 박씨는 지난해 주민홍보를 위해 포스터 공모와 홍보물품을 제작해 배부하는 등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 인지도가 타 시·군에 비해 많이 향상됐지만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며 지속적인 홍보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996년 5월 발령 후 8년째 근무하고 있는 박씨는 “지난해 3월 행정서비스헌장 업무를 맡으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위 동료들의 도움으로 헤쳐나갈 수 있었다”며 “상 타기 위해서가 아니라 열심히 일한 대가로 상을 타야 하는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