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년연합회 신현영 전 회장이 세계평화교육자연합(IAEWP, UN-NGO) 평화대사로 지난 2월 14일 임명됐다.

지난 2월4일 기지시 줄다리기 대제 준비행사에 외신기자단 40여명을 초청하는 데 공헌했던 신 전 회장은 세계평화교육자연합(IAEWP, UN-NGO 이하 IAEWP) 평화대사로 임명돼 활동하게 됐다.

IAEWP는 세계 105개국의 가입국과 함께 가정과 지역, 사회, 국가는 물론 전 세계에서 평화와 문화를 통한 지구촌 안정을 위해 일할 지도자를 양성해 평화대사로 위촉해 평화적인 삶을 영위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평화대사는 UN헌장을 준수하고 인종과 국가, 종교, 남녀노소의 장벽을 초월해 온 인류가 인간의 생명윤리와 도덕을 재무장해 지구일체화운동 전개로 지구사회의 미래를 만들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에따라 신 전회장은 IAEWP의 단원으로 오는 8월 북한을 방문하게 된다.

북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축전에 참가해 평화대사의 역할을 하게 된다. 비정부적 차원에서 태권도 통일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신현영 전회장은 당진의 남부지역인 합덕·우강지역에 특별한 문화행사와 축제가 없는 것에 착안해 가칭 김대건신부 기념사업회와 소들문화축제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