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당진지역구 후보로 확정된 소감은?
-기쁨보다 군민의 성원에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에 두려움이 앞선다. 부패정치 청산과 깨끗한 정치를 원하는 군민의 열화와 같은 지지때문인 것 같다.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
*후보로 확정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당헌 해석에 대한 문제 때문에 주로 논란이 벌어졌다. 다득표 순으로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사전에 합의한데다 참신성과 당선가능성을 중앙상임위원회에서 참고한 것 같다.
*경선에서 탈락한 유 후보측을 어떻게 포용할 것인가?
-유 후보와는 처음부터 같은 정당 소속의 한 가족이므로 힘을 합해 난국을 타개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한 바 있다. 경선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빨리 수습하고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당원들도 협조하리라 믿는다.
*이번 탄핵정국이 총선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리라 생각하는가?
-일단은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사태는 반노와 친노의 대결이 아닌 다수 야당의 정당성 없는 대통령 탄핵에 대한 국민의 분노의 표시다. 친노 성향이 아닌 군민들도 대다수가 탄핵에 반대하고 있다.
*앞으로 총선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선거법 개정으로 결국은 후보자가 뛰어야 한다. 한분이라도 더 만나서 깨끗한 정치를 바라는 군민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