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공통질문◆
군수공천은 전 당원의 경선으로
【질문】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느 상임위원회를 선택하겠는가? 그 이유는?
【답변】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건설교통위원회를 선택하겠다. 10년 넘게 투자개발 회사를 설립하여 경영하면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 이런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국가경제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질문】 군수공천은 어떤 기준과 방법으로 하겠는가?
【답변】 군수 공천은 군민의 신망을 받는 인사로 할 것이다. 또한 지역발전에 비전을 가진 자로 전 당원의 경선을 거쳐 추천할 생각이다. 이렇게 군민의 신망을 받고, 당원들의 경선을 통해 검증 받은 인물이라면 당진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질문】 이번 탄핵정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변】 노무현 대통령의 후보시절 선거 대책 위원장의 한 사람으로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다.
◆개인·신상 질문◆
선거비용은 그동안 준비한 자금으로
【질문】 선거비용은 어떻게 마련했는가?
【답변】 그동안 선거를 위해 준비한 자금으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였다.
【질문】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은?
【답변】 도몬 후유지가 지은《불씨》를 가장 감명 깊게 읽었다.《불씨》는 1700년대 후반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궁핍과 부채로 번의 재정이 파탄지경에 이르고 번민은 만성적인 무기력감과 패배의식에 빠진 인 요네자와라는 번의 청년 번주가 〈불씨〉, 즉 과감히 현상을 타파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개혁의 불을 붙이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마음 하나하나에 〈불씨〉가 옮겨지게 되고 온갖 난관을 극복하면서 마침내는 번 전체를 개혁의 용광로로 만들어 간다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혁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며, 개혁의 주체자는 솔선수범과 피나는 노력이 요구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질문】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답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백범 김구 선생님이다.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앞장서 독립운동을 하셨을 뿐 아니라 누구보다도 우리 민족을 사랑하셨다. 나도 백범 김구 선생님과 같은 민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당진 군민들을 생각하며, 큰 정치를 펼치겠다.
【질문】 가장 닮고 싶은 정치인은?
【답변】 가장 닮고 싶은 정치인은 김구 선생님이다. 평생 나라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셨고, 민족을 사랑하고 걱정하며, 항상 민족만을 생각하시며 정치를 행하신 분이었다. 그 분의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닮아 당진의 발전과, 군민이 편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정치인이 되겠다.
◆정책 질문◆
농민 스스로 국제 경쟁력을 키워야
【질문】 농산물 수입개방이 확대되고 있는데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답변】 농산물 수입 개방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국제적인 큰 흐름이다. 이 국제적인 큰 흐름의 물줄기를 막지는 못한다. 따라서 우리는 국제 경쟁력을 스스로 키워나가 농산물 수입 개방에 맞서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해 내야 하겠다. 한편으로 정치인들도 농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뒷받침해야 하겠다.
【질문】 당진항 지정의 구체적인 방안과 향후 개발방향에 대해 말해달라.
【답변】 우리 당진은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도 우리 지역의 정치인 내지 지도자들의 능력 부족으로 많은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능력과 비전을 가진 지도자가 나와야 우리 당진을 살릴 수 있고 당진항 또한 새롭게 개발될 수 있다. 우리 당진(한진) 항은 역사적으로 큰 항구였다. 앞으로 더 큰 항구로 만들기 위해 항만 확충 등의 노력을 하겠다.
◆개별 질문◆
2번 낙선으로 심판 받은 것 아닌가
【질문】 지난 군수 선거에서 2번 낙선했다. 이미 심판을 받은 것 아닌가?
【답변】 ’98년과 2002년 군수선거에서 경제발전이 최우선 과제라고 역설했으며 그 대안을 제시했었다. 하지만 나의 능력이나 비전보다는 유권자와 후보자가 얼마만큼 아느냐? 관혼상제에 얼만큼 얼굴을 내밀었느냐? 가 판단기준이 되었던 것 같다. 아무리 좋은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 외쳤지만 허공의 메아리로 돌아왔었다.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 누가 적임자냐를 적절히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 또한 2번의 선거에서 깨끗한 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깨끗하게 떨어졌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번 선거도 깨끗하게 치르고 깨끗하게 당선될 것을 믿는다.
【질문】 후보는 투자개발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직업 특성상 이권과 관련해 잡음이 일어날 소지가 있지 않은가?
【답변】 25년 전부터 사업을 시작하였다. 시계 제조 판매업부터 조경, 건설자재 사업 등을 하였으며, 1992년부터 투자 개발 회사를 설립 경영하였으나 지금껏 사업 관계로 잡음이 있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개인사업을 하면서도 그러했는데 공인이 되면 더욱 깨끗하게 정치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