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공통질문◆
군수는 유능하고 소신있는 인물 추천
【질문】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느 상임위원회를 선택하겠는가? 그 이유는?
【답변】 농림수산업 등의 경쟁력 제고와 무사안일한 행정이 초래한 당진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림해양수산위원회를 선택하겠다.
【질문】 군수공천은 어떤 기준과 방법으로 하겠는가?
【답변】 친자연적 농업단지와 석문공단, 당진항, 서해안고속도로, 도심권과의 접근성 등 개발요인들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신진산업 레저도시로 발돋움시킬 수 있는 유능하고 소신있는 인물을 추천해야 한다. 공천을 확정하는 과정은 투명하고 민주적이어야 하며, 군민의 민의를 충분히 반영하겠다.
【질문】 이번 탄핵정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변】 차떼기 당과 구시대 정치권이 자신들의 낡은 기득권을 챙기기 위해 국민들의 뜻을 외면하고 저지른 명백한 정략적 만행이다. 전국적으로 일고 있는 촛불집회가 탄국정국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이 아니겠는가.
◆개인·신상 질문◆
선거비용은 변호사 개업 후 저축한 돈으로
【질문】 선거비용은 어떻게 마련했는가?
【답변】 1999년 3월에 변호사 개업을 한 이후 그동안 모아두었던 저축액으로 선거비용을 충당하고 있다. 개정선거법이 돈선거를 원천봉쇄하고 있는 만큼 정당하게 법을 준수하며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하겠다.
【질문】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은?
【답변】 중학교 시절에 집안의 농사일을 도우면서 틈틈이 「에이브러햄 링컨 전기」를 읽었다. 탄핵정국이 국민들에게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입힌 요즘, 무엇보다도 링컨의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명연설이 기억에 남는다.
【질문】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답변】 김구 선생이다. 불굴의 독립정신으로 오로지 조국의 온전한 독립을 위해 일생을 기꺼이 바친 김구 선생의 불처럼 용맹스럽고 당당한 애국심에 경외감을 느낀다.
【질문】 가장 닮고 싶은 정치인은?
【답변】 백성들 편에 서서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정치활동을 펼친 다산 정약용 선생이다. 이 시대의 정치인들은 다산의 「목민심서」에 실린 “백성들은 여위고 병까지 들어 진구렁 속에 줄을 이어 그득한데도, 그들을 다스리는 자는 바야흐로 고운 옷과 맛있는 음식에 살찌고 있으니 슬프지 아니한가”라는 구절을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정책 질문◆
당진항 지정 실패 조속히 수습하겠다
【질문】 농산물 수입개방이 확대되고 있는데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답변】 무엇보다도 생산자는 안정된 소득을,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고품질농산물 생산기반구축과 농산물유통혁신을 통해 농업의 국가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것이 농업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이미 경선을 치르면서 전국의 학교급식을 국산농산물로 급식할 수 있도록 제반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는 농업분야의 공약을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농업의 선진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국회의원 임기내에 「당진농업박람회」를 추진·개최할 계획이다.
【질문】 당진항 지정의 구체적인 방안과 향후 개발방향에 대해 말해달라.
【답변】 앞서 말했듯이 농림해양수산위의 위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자치단체장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탁상행정이 빚어낸 어처구니없는 당진항 지정 실패를 조속히 수습하겠다. 당진항 개발을 위해서는 기존부두의 운영다각화와 중장기적인 석문공단의 활성화, 적극적인 화물유치계획 전개 등 하드웨어적인 개발방안과 전문가들로 꾸려진 지역발전특별기획단을 발족하는 등 소프트웨어적인 개발방안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개별 질문◆
지역에서 뚜렷한 활동이 없지 않는가
【질문】 그동안 지역에서 뚜렷하게 활동한 일이 없는데?
【답변】 그동안 당진환경운동연합과 지역사회연구소, 당진경찰서 초대 자문변호사, 로타리클럽 등 지역발전을 위해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활동했다. 또한 법조인으로서의 사명감으로 무료법률상담 등을 통해 거대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소외된 서민들을 위해 소신있게 활동해왔다.
【질문】 후보는 2000년 총선 당시 당진환경운동연합 총회에서 낙선운동에 반대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개혁과 깨끗한 정치를 추구한다는 출마의 변과 맞지 않는 것 아닌가?
【답변】 공익적인 목적에도 불구하고 당시 시민단체가 추진하려는 맨투맨식 낙선운동이나 가두행진 등은 모두 위법에 해당되었다. 당시 본인은 환경연합의 고문 변호사로서 그러한 위법행위를 권할 수 없었고, 선거법 불복종으로 인한 회원들의 희생도 염려되었다. 그리나 그때나 지금이나 유권자 참정운동의 범위가 더욱 넓어지는 방향으로 선거법이 개정되어야 한다는 견해에는 변함이 없다.



